정신과 의사 들의 정신은 누가 판단하나요 정신과 선생님들 중 본인의 정신에 문제가생겼거나 본인이 환자의 말을 전혀
정신과 선생님들 중 본인의 정신에 문제가생겼거나 본인이 환자의 말을 전혀 이해 못하고아예 다른 대답을 하고있다는걸 인지하지못하는경우도있을까요? 제가 다니는 곳의 선생님이제가 a증상에대해 상담을하면아예 a랑 관련도없는 사적인 얘길 하면서 웃거든요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상담 갈때마다 제 얘길 듣는게아닌것같아요 내 상담에대한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다른 예를 드는게 아니라 나랑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얘기를 대답이랍시고 내놔요아예 내 얘길 안들었나? 아니면 내 얘기중에 한 단어에만꽂혀 그 단어에 관련된 사담을 농담처럼 하는건가싶을정도? 그리고 진료내내 본인의 자리에 앉아계시질않아요 사방을 돌아다니세요 중간에 전화도하고서류도뽑고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갑자기 저랑은 관련도없는 서류를 찾아서 진료실밖 간호사한테 전달을하구요그렇다고해서 대기환자가 많아서 바쁜것도아니에요저 혼자고 대기환자가 있어도 한명정도?정신과의사들은 본인의 정신이나 행동이 이상해진걸 스스로아는 방법이 있어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진료를 본다거나 다른 의사들은 보면 알텐데 같이 모르는 척 해줘서 계속 진료를 볼수있게하는 한다거나요
정신과 의사 들의 정신도 평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의사면허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구요
정신과 의사분들도 정신과에 내방하여 정신감정을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의사면허는 보건복지부(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산하 보건소와 대한의사협회·대한정신건강의학회 같은 전문학회를 통해 관리됩니다.
진료 기록·처방 관행 등을 학회 윤리위원회나 감찰 위원회가 점검할 수 있습니다.
환자 진료 중 ‘비윤리적 행위’가 의심되면, 보건복지부 또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신고가 들어옵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경고·과징금·자격정지·면허취소 등의 징계가 이뤄질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