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공부도 드럽게 못하고학원선생이랑 같이 퇴근하고꼴지이고어딜가나 꼴등이고 일못해서 개욕처머고,저는 일머리가없는걸압니다..노는데 특화되어잇고솔직히 살기위해서 부단히 노력을할려고햇지만.유호콰친구들이 시기질투 그저는 말을 안듣게 태어낫습니다여자선생한테 개뚜드려맞고살앗습니다특히 여자들한테 찍소리도못하고근데여자들이 저를 계속해서 처다봅니다,돈이 잇으니저는ㅇ너무힘듭니다잘나갓으면 구라안치고 한따까리햇을건데로또 번호나좀 가르쳐주세요또라이정신병자같은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