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개찰구카드찍는옆에 있는 직원이 개찰구 못지나가게 했던 상황인데 지나가던 다른 일본시민에게 다른길 어디로 가야되는지 물어보는상황이었어요. 다른시민분에게 설명할때그시민분이 저직원에게 얘기해보라고 저에게 얘기했을때 제가 그 시민분에게 설명하는상황이었는데(지하철개찰구옆에있던 ) '직원이 안된대요.'라고 했을때번역기에는 다메다 소우 데스 라고 나오던데1. '다메 소우 데스' 가 더 자연스러운건가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보통 직원분들 왠만하면 다 통틀어서대부분 직원이란 단어 사용할때2. '스탓후'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겠죠?3. 직원이라는 단어가 '쇼쿠인' 도 맞는건가요?인터넷에는 번역이 식당,음식점도 되는건가요?4. 그냥 보통 직원이라는 단어사용할때 '스탓후' 쓰는게 나을까요?5. '소우데스'만 사용하면 맞습니다 인가요?6.앞에 다른말을 붙여서 '~소우데스 '라고 하면'~라고 합니다' 가 되는건가용?
아까 답변 드리려다가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
1. '다메 소우 데스' 가 더 자연스러운건가용?
다메다 소우 데스 = 다메 소우 데스 (후자가 회화에 있어서 가벼운 느낌을 나타냄)
가벼운 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실거라면,
다메 소우 데스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번역기에 의존하지 마세요, 100% 정확한 건 없으니깐요 ^^;;)
다메다 소우 데스 = 다메 소우 데스 (회화에서는 다가 생략 가능)
2. '스탓후'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겠죠?
3. 직원이라는 단어가 '쇼쿠인' 도 맞는건가요?
店員(てんいん)、店員さん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4. 그냥 보통 직원이라는 단어사용할때 '스탓후' 쓰는게 나을까요?
스태프로 일해 / 직원으로 일해 / 점원으로 일해
일본도 똑같이 어느 쪽을 사용하셔도 상관 없으십니다.
앞에 다른말을 붙여서 '~소우데스 '라고 하면
" 전문 " (남의 이야기를 그대로 다른 이에게 전달) 의 용법으로 쓰이고,
변형 없이 " 그대로 " 뒤에 접속한 경우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