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인간도 동물이니까 번식이라는 수단에 그럴듯한 좋은 의미를 부여한 거죠?사랑이라는 감정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나요? 도파민이랑 어쩌구하는데 그것도 어렸을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만든 “사랑” 이라는 감정을 미화시킨걸 듣고 보고 자라서자기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도파민이 나오는거죠? 만약 사랑이라는 감정이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안 좋은 의미였다면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했을까요?? 애초에 그럼 번식도 못했으니까 우리가 지구에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인간만이 사랑이라는 걸 할수 있다는 건 가짜겠죠? 인간도 다른 동물들처럼 번식하고 자손을 만들어서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생기는 본능에 좋은 의미를 갖다붙인 것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