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제 동국대 건국대 체육교육과 정시 5등급제로 바뀐 후 동국대, 건국대 체교과를 정시로 가려면당연히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이
5등급제로 바뀐 후 동국대, 건국대 체교과를 정시로 가려면당연히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이 좋아야겠지만, 생기부도 같이 보나요..? 수능만 보는 게 아니라 내신 성적도 볼까요??ㅜㅜㅜ내공
5등급제로 바뀌더라도 동국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과 정시 전형에서는 주로 수능 성적과 실기 성적이 핵심입니다. 학생부(내신 성적)의 반영은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각 대학의 최신 모집 요강(주로 해당 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2022학년도 기준 정보에 따르면 동국대 체육교육과는 정시에서 내신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연도 (2025학년도, 202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도 동국대 정시 '가군' 체육교육과는 **수능 60% + 실기 40%**로 학생을 선발하며, 학생부(내신) 반영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2026학년도 동국대 체육교육과 정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능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15%, 탐구(2과목) 25%를 반영합니다.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핵심: 수능 성적과 실기 능력 모두 중요하며, 특히 실기 변별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신은 정시에서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2학년도 기준 정보에 따르면 건국대 체육교육과는 정시에서 내신 반영이 없어졌습니다 (기존 10% 반영).
2025학년도, 2026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체육교육과는 **수능 60% + 실기 40%**로 선발하며, 학생부(내신) 반영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없습니다. 즉, 내신은 반영되지 않거나 반영되더라도 실질 반영 비율이 매우 미미한 수준일 것입니다.
2025학년도 건국대 체육교육과 정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능은 국어 45%, 영어 25%, 수학 또는 탐구(2과목) 중 성적이 좋은 영역 30%를 반영합니다.
핵심: 수능 성적과 실기 능력이 합격을 좌우하며, 특히 수학 성적이 부족해도 탐구로 대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내신은 동국대와 마찬가지로 정시에서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5등급제로 내신 산출 방식이 바뀌었더라도, 동국대와 건국대 체육교육과 정시 전형은 수능 성적과 실기 성적이 합격의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학생부(내신 성적)는 정시 체육교육과에서는 거의 반영되지 않거나, 반영되더라도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합니다.
따라서 수능 고득점과 실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해당 대학교의 입학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수시/정시 모집요강' 또는 '입학전형 시행계획' 문서를 다운로드받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보통 5월~6월경에 차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공개되고, 수시/정시 모집요강은 8~9월에 최종 확정되어 공개됩니다.)
두 대학 모두 인기가 많고 실기 변별력이 높으니, 수능 공부와 함께 실기 준비도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