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법학 전공도 아니지만살아가는데 있어서 법을 좀 알아야겠더라구요우리가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부동산 지식은 알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때가 29살?쯤이였거든요자취 시작할때는 26살이였고 저의 전공은 호텔조리학과 입니다지금 그래서 요식업을 21살부터 계속 하고 있구요. 32살이다보니까 공부에 대한 생각이 더 많아지고 하나라도 더 가져가고 싶은 욕심뿐이면서또 거기에 대한 행동을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요.32살 33살에도 공부하면서 직장 다니는게 맞는걸까요?!!2. 두번째로 지금 다니는 직장 퇴사하고 3개월만 공부만 하면서 지내볼까 하거든요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제가 거의 주방관리자로 먹고 있어서 조금 편한건 있지만그래도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위해 직장을 포기하는게 맞는건지...지금 제가 2~3개월 벌이가 없다고 해서 어려운게 아니라..전세도 대출 없이 지금 살고있고 뭐 카드도 잘 안쓰다 보니 그런것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