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으로 부터 양육비미지급때문에 통장압류가 됫습니다. 이혼할때 친권 양육권을 전남편 이 나몰라라할까봐 일부러 다줬습니다 다주고 제가 일년반정도 제가 키웠습니다 그때 저에게 돈을 줘야되는데 계속 안줘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겟다고 했고 그렇게 화가나 짐을 싸서 나왔는데 다음날 바로 애들은 데리고 만나고 있는 여자의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저도 순간 화가 나서 나오게 됫는데 애들을 다 데리고 갓다해서 그냥 친구집에 있으면서 지내다 한번싹 연락해 가끔 애들을 봤는데 양육비 달라는 말을 하긴했는데 제가 전 남편때문에 생긴 빚때문에 이걸 다갚고 주겠다 하였는데 갑자기 전남편과 전남편의 여자친구가 애들보지마라 돈 안줘도 된다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놓고 시어머니와 시누이도 애들이 크면 알아서 찾을람면 찾을것이다. 그냥 저 잘 살라고 하여 혹시나 애들이 몰래 저보다 들켜 맞거나 혼이 날까봐. 참고 지냈습니다.. 근데 연락 한통 없이 통장압류를 해버렸네요..연락처를 바꿧지만 시누이에게 저 연락처를 알려줬었는데…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현재 무직이고 재산도 거이 없습니다… 작년에 퇴사후 뷰티관련 컴퓨터관련된거 배움카드로 배우고 지금은 사무직쪽으로 취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통장에 얼마 있지도 않은 돈이 압류되서 현재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편은 상황을 알면서 대출을받아라 돈을 빌려라… 자기가 안줘도 된다고 한적 없다하구 원래 주는게 맞긴한데..애들도 못보게 해놓구이제와서 애들 볼라면 봐라 애들한태 저에대한 나쁜소리는 다 하고 절 미워할거라면서.. 증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줄모르고 하나도 남김게 없습니다 ㅠㅠ 변호사까지 쓰고 갑자기 이러는거 같은데 좋은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관련태그: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