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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인 아버지를 안받아줍니다 저는 전방에서 직업군인을 하고있습니다. 당직을 서고있는 찰나에 친척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저는 전방에서 직업군인을 하고있습니다. 당직을 서고있는 찰나에 친척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저는 아버지랑 가끔 통회를 했으며 지금까지 아무이상없이 지내고있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어떤상황인지 물어봤습니다. 시간은 오후 18:00쯤이였으며 지금 대전에있는 대학병원에서 안받아준다고하며, 구급대원님들께서 4시간동안 대전,청주에있는 모든 병원을 알아보아주셨지만 결국 받아주질않았습니다. 아버지 상태는 혈압이 낮고 폐가 약해서 산소마스크없인 숨을 못쉬고 의식도 없는상태이며 결국 아무 병원에서 받아주질않아 현재 요양병원에서그냥 눈만 뜬채로 산소마스크에 의존하고있습니다. 뉴스로만 보던 구급차 뺑뺑이를 제 아버지가 당하시니 참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누가봐도 응급환자이고 진료를 봐야하는상황인데 거절하면 의료법 의반 아닌가요?추가로 친척에게 들은바로는 아버지께서 다리가 아프셔서 하체 MRI를 찍어봤는데 좌측 뒷벅지쪽에 종양이 많이 퍼져있다고하며 종양이 문제가 아니라 암이 퍼진거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날 충남대학교에서 진료를 예약을 하고 며칠뒤에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응급한데 금요일까지 버틸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CT,MRI 촬영이며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이나야 나온다고합니다.지금 한시가 매우급한데 좋은 해결방안이있을까요? 아버지가 너무 위독하십니다
아버지의 상황이 정말 마음 아프네요 다른 병원에 연락해보거나 응급상황을 다시 설명해보시길 바래요! 구급대원에게도 도움 요청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