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특징은 여자와 남자의 각 시점으로 2권이고요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본소설이었던거 같아요표지가 남자꺼는 파란색 여자꺼는 분홍색? 아니면 빨간색이었습니다내용으로는 저 여자와 남자는 소꿉친구이고요남자는 작중에서 대물로 표현됩니다약간 외설적인 표현도 있던거 같고요어린시절부터 늙을때까지 각자의 시점으로 책의 내용이 진행됩니다남자는 무슨 초능력같은게 있었던거 같아요저 남자와 여자는 결국 이어지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남자 이름인지 별명인지 아마 '큐'라고 불렸던거 같은데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중요한건 아닌데 뭔 책인지 기억이 안나니까 괜히 찝찝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좌안: 마리 이야기 1 저자 에쿠니 가오리 출판 소담출판사 발매 2009.05.12.

좌안 2 저자 에쿠니 가오리 출판 소담출판사 발매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