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결혼할 자신이 없는데.. 왜 자꾸 부모님은 저보고 결혼하라고 하는걸까요 ? 옛날 사람들은 그래두
왜 자꾸 부모님은 저보고 결혼하라고 하는걸까요 ? 옛날 사람들은 그래두 참고 인내심있고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거 같은데요즘 사람들은 조금 힘들면 ...아.. 진짜 갑갑한데 .. 전 이제 1983년도 생이라..40대 중반을 향해서 달려가니 .아무도 소개 안해주는데이 상황에서 국제결혼도 돈 너무 많이 드는거 같고 ..
나중에 혼자가 될 자식이 걱정되셔서 그럴겁니다.
외롭지 않고 혼자 잘 살 자신이 있고, 결혼 생각이 없다면 굳이 하진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