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 답답해요 어떡해하죠? 어떤애가 있는데 6학년때 친했습니다. 근데 중2때 다시 만났는데 걔가 말하길
어떤애가 있는데 6학년때 친했습니다. 근데 중2때 다시 만났는데 걔가 말하길 제가 6학년때 은근슬쩍 자기를 뺀시키려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적없고 심지어 걔가 다니는 영어학원따라서 욺겼거든요..근데 계속 꼽주고 반 남자애들한테 안좋게 말해서 저랑 친한 남자애도 저를 손절깔뻔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께말하고 부모님 통화까지도 했는데 이것때문에 사이 정말 안좋고 그냥 강도가 심합니다. 남자애들이 저희무리를 안좋게볼것도 걱정되고 요즘 그냥 너무 힘듭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
사실대로 남자애들한테말하고 안되면 선생님께말씀드려 다같이 대면상담을 하시거나 그 여자애한테 증거를 요청해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