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는 돈관리를 못하고 흥청망청쓰기에 돈관리를 해달라하였고 3천만원가량정도의 금액을받은뒤 2년동안 관리를해주다가 700정도 남았었는데 최근에 6월달에 제가 아는지인이 힘들다하여 빌려줬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일이생겼다고하여 남은금액을 전부다 달라고하였고 내가지금 누구에게 빌려주고 돈을 못받았으며 내가 월급으로 받으면 다달이 갚겠다하여 7월 10일날 100만원 먼저주었고 현재 미국에서일하고있어서 급여가 꽤 돼니 8월10일날 400만원을 주겠다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11일날 저와 통화헀는데 갑자기 13일날 부모님가게로 전화하여 채무사실을 알리고 사람을 지멋대로 허위사실 유포하여 도박하여 날렸느니 뭐니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가게 전화라 녹음이 되지않고부모님이 저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방금 알고 고소를하기위해 도움을 받고자 사례를 남깁니다추가로 연락을 피하거나 한달에한번씩 필요한금액을 주지않았던적이없었고 2일전에도 돈을보내고 하루전에 카톡을했는데 갑자기 부모님에게전화를 걸었습니다.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명예훼손/모욕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