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소송 대처방법 우선 저는 재혼을하여 와이프의 재혼전 아들(초등학교5학년때 재혼 현재 중3)와 혼인중
우선 저는 재혼을하여 와이프의 재혼전 아들(초등학교5학년때 재혼 현재 중3)와 혼인중 낳은 딸아이(19개월)와 살고있었습니다. 최근에 다툼으로 인해 제가 화를 참지 못하여 폭언과 악을썼고 싸운채로 잠든후 출근후 퇴근하여 집에와보니 아이들의 짐까지 모두 챙겨 두아이를 말도없이 처갓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바로 처가로 찾아갔고 딸아이를 데려오라고하여 경찰을 불러습니다.그래서 현재는 서로 조서를 써서 경찰조사중이고 접근금지 명령으로 인해 아이도 못보고 혼자 경찰 조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싸움도중 못살겠다 홧김에 그만하자 이혼하자 등 폭언(욕설) 고성을 하였고 그리하여 배우자는 이혼을 하겠다며 아이를 데려가서 있는 상황입니다. 잦은 폭언과 정신적피해로인해 이혼요청이 가능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 욱하는 성격과 잘못된 점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19개월된 딸아이를 양육권까지 포기해야 되는 상황에 힘든 상황입니다 홧김에 내뱉은 말을이지만 이혼보다는 가정을 지켜 아이들이 크는걸 함께하고 싶습니다. 맞지요 다툼 폭언 고성등으로 아이들의 정서나 교육에 안좋다는거 압니다. 그래서제가 할수있는 모든 반성과 정신과치료 상담 약물치료등 할수있는 모든걸 다해서라도 딸아이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상황입니다.배우자는 이혼을 생각하고 이혼을 준비중인거 같고 저는 접근금지 명령으로 찾아가지고 연락도 못하고 경찰조사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저는 이혼보다는 가정과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는입장에서 화해를 바라지만 배우자는 도저히 못살겠다며 이혼하자고 하고있고 제가 못하겠다 하면 이혼소송을 생각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뭐 당연한 화가난다하여 단툼이 생기면 못참고 욱해서 소리치고 폭언을 한건 제잘못이 알기에 가정과 아이를 지킬수있다면 이혼소송시 법원에 제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신과 치료등 방법들을 찾아서 그러기에 무조건 이혼소송 법원에서 지금 상황으로 제입장을 말하자면 이혼판결을 낼수있지만 저도 제 의사를 비친다면 무조건 이혼을 판결하지않을까요.제 입장을 말해보자면 배우자와 처음 만났을때 아이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고 교제를 이어갔습니다서로 잘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안맞는 부분도 참많았는데요 다툼속에 끝내 결혼을 하였습니다.혼인신고 먼저한후 결혼식을 하게 되었고 아이가 있었고 제가 혼자 아파트에 살고있었기에 배우자는 아들을 어릴때 낳아 전남편과 이혼후 아이를 전남편의 부모님께 맡기고 혼자 살다가 다시 아이를 데려와서 혼자 살고 계시는 장모님 집에 살며 힘겹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파트에 들어와서 혼인을 하였으니 가족의 집이겠죠 살았습니다 혼인전 혼인후 짐을 챙겨와 같이 살았고 그와중에 서로의 다툼으로 배우자도 성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의심 피해의식이 강하고 철이없는 행동을 합니다(보통 다툼의 이유) 그래서 잦은 다툼에 짐을싸서 아들과 함꼐 장모님집으로 가버리고 그만하자고 한게 한 5~6번됩니다. 그렇게 서로의 성격차로 다툼이 많았고 서로 언성을 지르고 폭언을 하며 다툰적이 많습니다.저는 오히려 초반에는 다툼이 생기면 그상황을 잠시 피하려 집을 나가있으려 하거나 하면 저를 붙잡고 나가지말라고 어디가냐며 몇시간을 끌어잡고 제가 경찰에 신고하겠다 장모님께 전화하겠다하면 핸드폰까지 뺏어서 나가지말고 해결을 하고 나가라고 한적이 많습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서로 폭언 욕설 등으로 싸움이 잦았습니다 근데 서로 평상시에는 잘지냅니다 근데 서로 화가나고 입장차가 생기면 이렇게 다툼이 되는걸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양부모님들도 많이오셔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저는 잦은 집나감과 피해망상 의심 등으로 힘들었지만 가정을 지켜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도 같이 싸우고 화내고 폭언을 하였고 그상황만 지나면 서로 안맞으니 싸운거라 생각하며 다시 잘지내길 바랬습니다 항상.그러다 둘째를 임신을하였는데 둘다 회사를 다니며 합산 500정도를 벌었습니다. 250정도씩.. 아파트 대출금 차량 운영비 생활비 이제 아이는 둘 배우자는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하며 지냈고 저혼자 벌이로는 이제 힘들겠구나는 생각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집앞에 음식점 체인점을 차렸습니다. 배우자가 출산전까지 같이 장사를 해주었고 참 가족이 같이 장사하는게 쉽지않다고들 하자나요 원채도 다툼이 많던 사이니 장사하면서도 많은 다툼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한번 큰 싸움이 있었고 또 계속되는 집착 의심 에 서로 고성치고 폭언하며 싸우다 뱃속에 아이도 있는데 또 아닌거같아 저는 그자리를 회피하려했고 또 나가지도 못하게 붙잡고 폰뺏고 그러는 상황에 이혼을 할건지 어쩔건지 해결하고 나가라며 서로 밀치고 붙잡고 하는 과정에 저는 폭행을 배우자는 밀침등으로 싸우다 자신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며 그럼 이아이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말렸고 그래도 안되서 그래 그럼 같이 죽어버리자 하며 부엌에서 칼을 다끄내서 탁자위에 놓고 다같이 죽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배우자가 칼끄냈냐며 경찰에 신고했고 쌍방으로 법원재판까지가서 배우자는 폭행폭언으로 인정되나 저희가 다시 화해를 했고 가정을 이어가겠다는 이유 그사이 아니는 출산하였습니다 아이를 돌봐야한다는 이유로 훈방조치 저는 쌍방이 인정되나 칼을끄내거는 너무 위험하다며 교육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배우자는 양육 저는 혼자 가게를 이어나갔습니다 가게사정상 사람을 쓸수없고 혼자 해서 겨우 버티는 상황이였고 서로 500을 벌면서도 서로 아무것도없이 시작했고 제가 가지고 있던 대출70프로의 아파트(시세2억 대출1억1천) 뿐이였기에 500으로 겨우 버티며 살았고 혼자 500이 안벌리다보니 계속 마이너스가 나서 혼자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막아보고 계속적인 부모님에게 지원을 받았습니다 2천 3천 5천 등..출산준비부터 출산후 2년 정도의 시간동안 장모님은 혼자 사시는데 아프셔서 일도 못하시고 나라에서 주는돈과 자녀들의 지원으로 살고계시기에 가장으로 혼자 가게에나와 15시간정도씩 일하며 저녁장사다보니 눈뜨면 밥먹고 나오기 바빴고 새벽에 다 잘때 들어가면서 혼자 고립아닌 고립된 생활을 해왔습니다.결혼때 배우자의 전아들을 혼자 키우며 빚이 25000정도있었고 결혼과정에서 저희 부모님의 도움 축의금등으로 그빚을 갚고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결혼하면서 같이 해결해야될 문제였기에 저는 아파트대출금 말고는 빚이 없었기에 배우자의 빚부터 갚고 시작했습니다.배우자는 아이를 낳고 살면서 조금씩 유연해졌지만 피해의식 의심 등은 변하지않았고 연애대는 그래도 애교도있고 그랬던 사람인데 잘못한다며 결혼후에도 그런게 별로없었습니다 저보다 2살어립니다 저는 정 을느끼는걸 좋아하는데 결혼후에는 더욱없어진 표현 부부관계 평소 포옹 뽀뽀 등 먼저 하지를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가가는 편이였고 배우자는 좀 피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안하게 되고 살았습니다 제가 새벽에 들어가는 상황이다보니 가끔 옆에가서 부부관계를 하자고 하면 자는데 왜그러냐 피곤하다 허리아프다 생리한다 등등 거의 관계를 안하고 살았습니다(1년에 10번이하) 자꾸 밀어내는거에 남자로서의 자존감 무안함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고 그럼 아예 하지말고살자며 다투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나이도 40대고 재혼전 배우자의 아이도 있고 늦은 출산에 바로 제가 묶는 수술을 한상태입니다.제가 원래 소심한 편이나 성질이 있는편이고 잦은 다툼 화해 등등 배우자 피해의식 의심등이 변하지않았고 혼자 가게에 나가 있는시간들이 많을수밖에없었고 스킨십 관계등이 없어지다보니 출산후 제가 코도 많이골고 같이 자면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봐 저는 안방을쓰고 배우자는 아이과 거실에서 지냅니다 퇴근하면 다들 자는상황에 저는 혼자 씻고 잠들고 눈뜨면 밥먹고 다시 가게나오고를 반복하다보니 가족의 정이 정말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생활비를 책입지고 있는상황에서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부모님께 계속 돈을 지원받고 혼자만의 스트레스는 극을 달했고 혼자 요식업 장사를 하다보니 손목 허리 무릎 안아픈곳이없어서 병원에서 신경차단시술까지 받고 그래도 그만둘수업어서 버텨가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우자의 피해의식과 의심등에 다툼이 되거나 화가 나가되면 고성과 폭언이 점점 심해졌고 잘못된점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이번에도 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한 이상황인데요..배우자가 느꼈을 정식적 피해도 이해를 합니다. 그동안 살면서 서로 폭언과 싸운 상황들 서로 법원처벌까지 받았던 상황이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의 문제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몸 도 너무 안좋고 돈적으로 압박감을 오래 받고 있고 부부관계 부족한 정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툼이 생기면 제가 좀 심하게 폭언을 하고 고성을 질렀던거 같습니다. 잘못을 인정도하고 가정과 아이를 지키고 싶기에 반성하고 정신병원 치료등 할수있는걸 다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있는데 배우자가 무조건 이혼을 원해서 이혼소송을 하면 폭언 고성 등이 이혼사유가 되서 재판에 서게되겠죠 제가 이런 반성 가정과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입장(배우자는 아무것도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말씀드렸듯이 빚에 부모님께 총 1억넘는 돈을 받아가며 생황했기에 재산분할을 할게없습니다 오히려 초반 배우자의 빚을 2500정도 갚았고 지금 남은건 그대로 아파트 하나뿐입니다 차도 렌탈이고.. 장모님댁에 가있지만 그전 아들과 살때도 일할수없는 장모님에게 배우자가 회사를 다니며 생활비를 보태가며 살고있었습니다) 정신과치료 약물치료 상담등으로 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겠다는마음으로 가정을 지키고싶다고 법원에 해명한다면 재판에서 이혼을 막을수가 있을까요..?저는 그런 성격이 못되서 싸우면 또 풀고 다시 잘해야지 하고 넘어가지만 성격상 다툴때마다 심하게했던거같고 따로 증거를 갖춰놓지는 않았습니다. 배우자는 의심 피해의식등이 있는사람이기에 살면서 싸웠던걸 최근까지도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녹취를 해논상황입니다 저는 서로 욕을하고 소리지르며 싸우는걸 들은 저희부모님 서로 쌍방으로 법원판결을 받았던것 말고는 증거로 내새울게 없습니다 배우자의 전 아들은 엄마 편을 들겠죠 아이와의 사이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제 친아들이라 생각하고 살았고 친자입양도 하자고 했었는데 배우자와 아들의 고민으로 보류중인 상황이였고 그아들도 저를 아빠라고 부르며 사이는 좋았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되고 크면서 사춘기가 오고 저는 장사를하며 자주 어울리지 못한 부분뺴고는 아이와의 관계는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친아들이라고 생각하지않았다면 이렇게 5년이란 시간을 같이 살지도 못했을것이고 그문제로 다툰적은없습니다. 제 이런 상황에서 배우자가 폭언 고성등으로 이혼소송을 한다면 제가 이혼을 막을수있을까요..?아니면 어차피 이혼사유가 되니 배우자가 이혼을 원하면 그냥 양육권까지 포기하며 서로 더 싸우질않길바라며 보내줘야하는걸까요 잘못된 성격으로 이런 상황이 왔지만 아직 너무 어린 딸아이와 가정을 지키고싶은게 저의 못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긴 글로 상황을 상세히 정리해주셔서 현재 얼마나 절박하고 고민이 깊으신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질문자님처럼 이혼은 원하지 않지만, 배우자가 강경하게 소송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법적으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폭언·고성·정신적 갈등이 반복된 혼인관계는 법적으로 ‘파탄상태’로 인정될 수 있어
배우자 측에서 명확한 이혼의사와 증거(녹취 등)를 갖고 있다면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재판상 이혼이 선고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 진지한 반성과 개선의 노력(정신과 치료 등),
✅ 기존의 혼인 유지 노력과 경제적 기여도 등은
재판부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질문자님의 반성과 의지, 정신과 치료 기록 등을 바탕으로
“혼인이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주장한다면
이혼을 늦추거나, 조정에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재산분할에 있어 억울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전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복합적인 이혼 소송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이혼 소송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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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가장 나은 선택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