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있는데 대표와 센터장 그리고 보호자의 갑질로 인해서회사를 그만두려고합니다~이때까지 이런 갑질은 당해 보지않아서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제가 이 사람들한테당할때 음성 녹음을 했어야하는데 그걸 못 한게많이 후회스럽습니다. 그러나 지인들과 통화해서 음성녹음한게 있습니다. 이게 증거가 될까요?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이 조금이라도 어르신들한테 불만있으면 자를려고하고 실제로한 명은 일자리센터를 통해서 요양보호사를 구하여 잘랐습니다. 그리고 작년 1년동안 사회복지사 두 명을 잘랐습니다.대표가 그 사람들 쟐랐다고 이야기를하더라구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대표가 저보고대신 쓰라고해서 4명꺼를 써줬고 야근근무를 해도 야근수당을 준 적이한번도 없었습니다.이런 못 된 사람들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이거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전문가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