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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인을 보면 어른,어르신 취급 안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노인을 보면 어른,어르신 취급 안하는거 같아요밖에 나가면 노인이 대부분
요즘은 노인을 보면 어른,어르신 취급 안하는거 같아요밖에 나가면 노인이 대부분 많고 흔하고그리고 나이 먹는다고 나잇값 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어른,어르신 취급 잘 안하는거 같습니다.옛날에는 노인이 별루 없을때는 대접 받았을듯
1. 50년 전
과거에 농경사회의 4계절을 지속적으로 경험한 사람들끼리의 정보교류로
30~40년 치수치산 날씨 농사를 경험한 "노인은 대우받고 그 마을에서 필요한 존재" 였고,
대다수 부모의 직업을 이어받는 경우가 많아 미래가 정해져 있었지만,
(과거 농부 아들은 농부 , 목수 아들은 커서도 목수 였는데)
지금은, 도시에서 살다 보니
군인이 될 수도 있고, 미용사, 경찰, 간호사, 공무원
다양해져서 오히려 적성을 찾는 게 복잡해졌다.
2. 도시화된 현재
나이가 많다고 할말 하지도 못한다.
사회가 복잡해 프로그래머와 예술가는 정보교환이 안되듯이
현대 사회는 다양한 직업 선택의 기회가 열려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범용적인 지식 성공팔이가 대세가 되고., 정신수양이라는 명목하에 타인을 배려하는
겉핥기 지식인 양심 도덕성을 최고로 친다.,
삶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범용적인 사상들을 말이다
3. 대우 받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해라
농경사회 이후로 끝이다
기계화로 모내기 할때 많은 인구도 필요 없고 가꾸어야 할 땅도 없기 때문에 (도시이주)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계속 오랫동안 장수하는 사람은 그 업계에 한 획" 을 그은 사람이다.
그 궤도에 오르지 못하면 그냥 빌빌 거리다 인생 하직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