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을 무서워 하고 싫어합니다.제 동생은 동물을 집에 키우고 싶어해서 가족 모두 허락 받고 8년전개를 분양 받아 왔어요 저는 그후 축농증,비염이 생겨서 고생했구요그래서 이제 더는 그만 키우기로 약속 했어요. 하지만 지난달 6월 말쯤 제 동생 이 가족 허락 안 받고 길고양이를 대려 왔어요. 고양이 대리고 온거 저는 너무 싫어서 동생한테 도로 같다놓으라고 해도 안 같다 놔요 결국엔 걔가 책임지지 않으면 즉시 길고양이 보호소에 보낸다는 조건과 더 이상 동물을 집에 대리고 오지 않기로요 그러나 기관지가 안 좋은 제가 비염이 심해지면서제가 고양이와 개를 피할려고 여행간 사이 약 1주일전 동생이 보호소? 이런데서 파양 됬던 고양이를 엄마 몰래 대려왔다네요.이거 진짜 어쩌죠? 저 고양이 너무 싫어요 여행은 곧 끝나 집에 가야 되고요. 제 동생이 유별나죠 가족이 싫다는데 자꾸 불쌍하다고 대려와요. 도와주세요!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개 한마리 키우기 싫어요 고양이 도로 같다 놓는 방법 이나 동생에게 설득 하는 법 같은거나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