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세요 제가 어떤 절에 왔는데 뭔가 굿을 받으러 갔었던건지 스님이 중앙에
제가 어떤 절에 왔는데 뭔가 굿을 받으러 갔었던건지 스님이 중앙에 앉혀놓고 제 손을 서로 맞잡게 시킨다음 "절대 풀면 안됀다" 라고 하시곤 사라졌었나 옆에서 불경을 외웠었나 오락가락 합니다. 어쨌든 그냥 그렇게 손을 맞잡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앞에 창호지 같은 문에서 무당복 입은 거대한 여자가 상체만 내밀면서 나오더니 막 저한테 윽박을 지르면서 뭐라뭐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양 옆에서 검은 손같은게 맞잡은 제 손을 때게할려고 잡아당기는데 필사적으로 버텼는데 이게 결국 때졌는지 안때졌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마 버틴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뒤에 스님이 제 몸 부적 3~4개를 붙히시곤 절대 때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뒤에 집에 오고 꿈이 끝났습니다이게 내용도 그렇고 이정도로 생생했던 꿈을 꾼게 처음이라 조금 무섭네요 해몽좀 해주세요
성과를 거두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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