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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사람들을 도울때 뿌듯함 희열이 느껴진다거나 울컥하는게 있거나 뿌듯한 느낌이 들면 간호사라는 직업이 잘
희열이 느껴진다거나 울컥하는게 있거나 뿌듯한 느낌이 들면 간호사라는 직업이 잘 맞는거겠죠? 사람때문에 상처받을때도있는데 사람에게서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는게 너무 좋아서요
사람들을 도와주며 느끼는 뿌듯함이 크다면 간호사라는 직업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상처받는 순간도 있지만 고마움의 순간이 그걸 이겨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