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몇달앞두고 뒤숭숭 결혼 세달앞둔 예신입니다.친정은 울산, 신혼집은 남편 직장있는 부산에 마련할 예정인데
결혼 세달앞둔 예신입니다.친정은 울산, 신혼집은 남편 직장있는 부산에 마련할 예정인데 매주 집에 내려오다 결혼하곤 그러진 못하니 첫째라 그런지 뭔가 부모님, 동생들 걱정되고 기분도 우울한거 같으면서 뒤숭숭하고 그러네요..ㅎ가까우니 자주 찾아뵐수 있지만 결혼하니 좋지만 걱정도 크고 그러네요
언제까지,, 본인이 책임져줄순 없는 부분이겠죠.
필요로 하다며,, 그들이 먼저 손을 뻗어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