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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름... 살짝 옛날 애니느낌인데 책과 관련됬고 시대는 서양문화의 자동차가 나오기 시작한
살짝 옛날 애니느낌인데 책과 관련됬고 시대는 서양문화의 자동차가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고1화가 탐정같은 남자가 성안에 들어가 꼬맹이 여자가 서재에서 파뭍혀있어서 구해주고 시작함 1쿨 분량만 있음나중에 능력같은게 나옴뭔가 길티크라운 느낌? 확실하진 않음(아닌가?)개인적으로 애니 100개 이상 봤는데 이게 올타임 레전드로 재미없었던걸로 기억함3분에 1번씩 졸았음..충격적인 ed 때문에 그 당시에 컬쳐쇼크 받았음..실제로 촬영한걸 틀어주는데 오싹해서 무서웠음..
단서가 부족해서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설명하신 걸 보면 혹시나 찾으시는 게 <단탈리안의 서가>라는 작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라노벨 원작으로, 만화판이나 애니판으로도 나왔었지요. image 단탈리안의 서가 8 저자 미쿠모 가쿠토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14.07.07. image 단탈리안의 서가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2011, 일본 TV도쿄
대략 세계대전 이후 정도쯤으로 보이는 근세 시대의 서양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판타지물 작품으로, 고대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며 그것을 읽는 인간을 파멸로 이끈다는 '환서'라는 기이한 책을 둘러싼 여러 가지 오싹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입니다.
갖고 있거나 그것을 읽으면 대개 사용자에게 파멸을 안겨주지만 그 유용한 힘 때문에 자연히 사용하게 되는 '환서'라는 위험한 책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과, 주인공과 그 파트너인 소녀가 그 환서에 관련된 사건들을 찾아다니며 해결하고, 그 환서를 회수하거나 제거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다수 나오는 옴니버스식 구조로 되어 있는 작품이지요.
가끔 일부의 몇몇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환서를 사용한 자는 결말이 처참한 죽음으로 끝나는 전개가 많아, 약간 어둡고 호러틱한 분위기이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중의 내용상 추리물 요소가 있으면서 그와 동시에 기이한 힘을 가진 환서를 상대로 주인공들 또한 단탈리안의 서가 내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환서들 중에 상황에 적절한 특수능력을 가진 환서를 꺼내 맞서는 전개가 자주 나왔고, 또한 이 작품의 애니 엔딩이 뭔가 실사판 버전의 호러물 같은 괴상한 엔딩으로 나왔었지요.
일단 알아보기 쉬우시게끔 해당 작품의 사진을 네이버 이미지에서 몇 장 빌려다 올려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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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찾으시는 게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