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내 임신 안녕하세요, 외국인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현재 5~6주차인데요,내일 초음파 검사후 임신확인서를
안녕하세요, 외국인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현재 5~6주차인데요,내일 초음파 검사후 임신확인서를 받을 예정입니다.서울시 강서구 거주 기준으로무엇부터 어떻게 어디로 방문해서 지원금들을 신청해야되는지직접 방문 위주로 출산전,후로 받을수있는 혜택들을 알고싶습니다.
좋은 질문 주셨어요. 지금 시점이 임신 초기에다 외국인 아내분의 상황이라 더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서울시 강서구 기준으로 임신확인서 발급 직후부터 출산 이후까지 받을 수 있는 주요 지원금과 신청 순서를 정리해 드릴게요. (직접 방문 위주)
임신 5~6주차, 지금부터 챙기셔야 할 지원 절차
용도: 대부분 임신·출산 지원금 신청 시 필수 제출
장소: 강서구청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맘편한 KTX/SRT 할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신청 등
주민등록등본 (외국인 아내분은 외국인등록증과 혼인관계증명서 필요 시 제출)
3.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삼성·롯데·BC카드 지점 발급 가능)
4.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 예정 40일 전 신청 가능)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우선 지원, 외국인 배우자도 F-6(결혼이민) 등 해당 비자면 가능
출산 예정일 증빙서류 (임신확인서 또는 진단서)
대상: 조기진통, 임신중독증 등 19대 고위험 질환으로 입원 치료받은 임산부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급)
양육수당(24개월~86개월 미만 어린이집 미이용 시)
7.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서울은 비해당)
강서구 거주이므로 서울형 별도 산후조리지원은 없음.
다만 보건소 및 산후조리원 연계 지원 확인 가능 → 강서구 보건소 상담 권장.
예시 상황 (다른 분 사례)- 강서구 거주 외국인 아내 출산 준비 루트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 (국민행복카드 발급)
강서구 보건소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청 (출산 40일 전부터)
출산 후 동 주민센터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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