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은 하늘은 원이고 땅은 네모라고 믿었다는데 천원지방이라 해서 둥글납작한 하늘이 네모납작한 땅의 대기 위를 뚜껑처럼 덮고
천원지방이라 해서 둥글납작한 하늘이 네모납작한 땅의 대기 위를 뚜껑처럼 덮고 있으며 해 달 별 모두 그 뚜껑에 붙어서 굴러다닌다고 믿었다는데(조선시대 동전인 상평통보의 형태에도 반영돼있다죠)그럼 조선시대에 월식 계산은 어떻게 한건가요?지구를 가운데 두고 태양과 달이 서로 반대편에 있어야 월식 현상이 일어나는데 저 모델에선 월식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잖아요??
커다란 개(불개)가 달을 물어서 물린 부분이 안보인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