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옹호하는게 아니지만, 그동안 미국은 나라의 구세군 역할을 해왔습니다. 소위 1짱이라는 명분으로 오지랖으로 전세계를 주물렀죠.

그로 인해 자신의 힘은 공개적으로, 나약해진것을 느꼈을겁니다. 특히 1기 정부때는 그걸 많이 느끼고 연임이 될 줄 알았던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밀렸죠. 얼마나 자신이 초라(?)했다고 느꼈을겁니다. 그래서 2기 때는 이를 갈고 나왔을 겁니다. 매운맛을 보여주자면서

그리고 중국의 2짱이 1짱을 노리려는 모습이 보이니 트럼프로서는 많이 두려워하죠.

그래서 다시 미국을 강국으로 만들자는 자국 중심으로 이런 폐해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론 이해가 갑니다만, 우리로서는 납득이 안갈 일이죠.

역사를 안다면 이해심이 넓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