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성에 대한고민 최근에 알게된 사람한테 마음이 있어서 연락을 주고받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는데
최근에 알게된 사람한테 마음이 있어서 연락을 주고받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는데 그분에 마음에 대한 확신이 안섭니다.그분은 애초에 저에게 말하길 오래사귄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파혼이 되었고 그렇다보니 이성에게 마음을 쉽게 열기가 힘들다고 오래 지켜보고 알아가면 모를까 당장 좋다 싫다를말할수 없을거 같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이해하고 기다려 보려고했습니다.그런데 그분이 처음에 제가 과거에 물어보는 답변과 현재 같은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릅니다.그러다보니 처음에는 그분이 말하는거에 믿을려고 하다가도 이제는 정말 맞는말일까? 하는 생각이 크게듭니다.그리고 만나서 밥을먹고 카페를 가고 드라이브를 하거나 할때에는 저에게 기대기도 하고 하는데일중이라 전화를 못하는 상황이거나 이럴때 카톡을 남기면 오늘 열심히해 이런식으로 답이옵니다.저는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데 전화를 못하는상황이라 카톡을 남기는데 카톡을 남기면 대화가 단절됩니다.그러다보니 점점 더 확신이 안서고 그분이 저를 눈꼽만치라도 생각을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저는 그분이 좋습니다. 그렇치만서도 확신이 안서니 망설여 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글을 잘쓰지못해 두서없이 글쓴점 죄송합니다.
자신이 사랑받고 존중받는다는 기분이 들지않으면 서로의 관계에 대해 점더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