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0~2015년도 사이에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들께서 많이 나눠주셨던 그런 추억의 젤리인데요. 일단 초콜릿 맛이고 색깔도 초콜릿 색이에요. 해외 캔디류 였던것 같아요 선생님들께서 대용량으로 사두셨던것 같은 기억이..?근데 식감은 약간 쫀득한 젤리/캔디에 더 가깝고, 개별포장이 되어있었는데 포장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캔디 포장 처럼 종이 재질의 포장지가 가운데 젤리/캔디를 두고 양옆이 꼬여있는 형식이었습니다. 가운데는 어두운 갈색이었는데 양 옆은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그래도 포장지가 어두운 갈색과 빨간색이 있었다는 것 정도는 확실해요.사이즈는 손가락 한마디보다 약간 길었던것 같고, 두께는 얇아요. 약간 타원형 기둥..모양이라고 해야할까요?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이름 좀 알려주세요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