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닌 여자는 위급한 상황이라도 도움 주는게 아닌가 봅니다.구타 당하는 여자 말리고 숨겨줬더니되려
위급한 상황이라도 도움 주는게 아닌가 봅니다.구타 당하는 여자 말리고 숨겨줬더니되려 날보고 욕을 합니다.평생 처 맞고 후에 입발린 소리쾌감을 느끼는지그렇게 처맞고도 우리남편 이러고 있으니...
그런피해자들은 오랜세월 가스라이팅과
폭행당한나날들이 일상루틴처럼 스며들어서
그사람들은 그게 그냥 일상이에요
잡아패고 처맞고그러는게
그러니 안타깝다고생각하지말고
그런가스라이팅은 가족이와도 구출못해내요
부모가 이혼하라고해도
내남편 나없으면안된다면서 부모말안들을걸요
특히 결혼까지한사이면
안타까운소리긴한데 피해자여성도 지팔지꼰이니까
괜히 남의가정사 간섭했다가
같이 경찰서가지마시구요 번거로워지니까요
그냥냅두세요
둘중한명을 정신병동넣어서 억지로 떨어뜨리게만들지않는이상 답없어요
자석같은인간들이라 계속 서로 붙어있을거에요
이미 서로 정신망가져서
일반적인사고회로가 불가능하니까요
이해하려고도 하지마세요
신경끄는게 글쓴이인생에도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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