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좀 해주세요~(불. 똥. 이혼?) 저는 지금 3일 연속으로 꿈을 꾸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는데
저는 지금 3일 연속으로 꿈을 꾸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슨일인가 싶어요 ~ ㅎㅎㅎ오늘은 2개의 꿈을 꿨는데요1. 누가 커다란 텐트를 버렸는데 그걸 그냥 손으로 한번 툭~ 건드렸더니 착착 착착 ~ 자석이 끌어당기듯이 접히고 접히고~ 자동으로 접히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작게 접히면서 공간이 생기는데 그 곳에 처음보는 모양의 가스렌지인지 난로인지 헷갈리는 물건이 있는데 화구가 3개 였어요. 근데 켜져 있는거에요. 빨갛게 작게 불꽃이 보여서 다이얼을 돌려서 끄려고 했는데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이라 작동을 잘 모르니까 불꽃이 다시 커지길래 당황 했죠! 그리고 방법을 알게되서 0으로 맞춰 껐어요.옆에 두번째 화구에서 불꽃이 제법 크게 올라와서 불 날거 같아서 다이얼을 돌리는건 이미 의미 없을거 같아 수건을 가져와 덮으면 꺼지겠지 싶어서 덮었는데 꺼지는듯 하더니 다시 살아났어요. 저 외에 2명? 정도 사람이 옆에 있어서 같이 요리조리 하면서 모든 불을 껐답니다2. 축제를 하는 야외?에서 사람들도 많고 잔디밭에 앉아 구경 하다가 똥이 마렵더라구요~ 그리고 엉덩이에 살짝 힘이 들어가길래 화장실에 가야겠다 하고 일어나려는데 엉덩이를 만지니까 한주먹 크기의 똥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버리려고 이동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똥이 제 어깨에서 다리까지의 길이로 곧고 길게 쭈욱~~ 굵기도 굵어요 그런 똥이 밖으로 보이지는 않고 제 옷속에 막대기마냥 곧게 세워져 있더라구요. 다행이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이 똥을 버리려고 화장실을 찾는데 안보여요...게다가 저를 방해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때문에 곰을 2마리나 만났지만 다행이 잘 피했고 그렇게 실내로 들어왔는데 거긴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기에 화장실이 있다고 방향만 알려줬어요. 그래서 이동하려고 하니까 또 방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지만 착한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온몸으로 막아줬고 저는 다행이 빠져나왔죠.화장실이 있을거 같은 곳을 따라 긴 에스컬레이터를 올랐더니 거기 예식장이 더라구요? 여기는 아니구나 싶어서 급하게 다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다가 쿵 하고 아래로 떨어졌어요. 아프고 다친곳은 없었고 왜인지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더라구요~근데 아까는 결혼식장이 조용하고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시끌시끌 무슨 일인가? 봤더니 신랑측 문제로 신부측에서 결혼을 안하겠다고 해요 . 그런 신부측 가족들이랑 (신부 포함) 같이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들과 같이 모여있어요.오늘도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즉 앓고 있던 질병이 다 나아 몸이 상쾌해지거나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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