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결혼해서 남편이 있는데 친구랑 같이 밥먹으러나왔다가 나를 만났는데 내가 문방구 화약총을 사달라고 조름 여자는 화약총을 사주고 친구랑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내가 따라감 여자가 불편한 기색을 하며 아는척 하지 말라고 곧 친구가 온다고 해서알았다고 나가서 혼자 화약총을 가지고 노는데 여자 남편이 오더니너 저여자를 아느냐? 묻길래 모른다고 했는데 여자는 남편에게 안다고 했음 ㅋㅋ 결국 남자가 식당 화장실로 끌고가서 나를 범죄자 취급하며 주먹으로 머리 얼굴등을 5~6회폭행함 반격을 할려다가 남자가 협박을 하길래 내가 뭔가 잘못이 있는거 같아서 맞기만했음 밖에 나오는 과정에서 그 남자놈이 여자 불러라 도우미 불러라 술취한듯 떠들어대면서다른 손님앞에서 나를 개망신을 줌 ! 자고 일어났는데 겁나 열받음 이런 미친 막장 드라마 같은 현실같이 생생한 꿈은 무엇인가요? 뭔 재수 없는 일 생길까봐 찝찝하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