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길어요..잘 읽어주시고, 풀이 부탁드릴게요!!!처음은 제가 결혼을 해서 딸이 한 명있고.그 딸을 재우고, 남편이랑 저도 자려고 누웠는데아이한테 갑자기 빙의가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그 모습을 보고 저는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려고 소리를 지르고, 엄청 때렸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남편이 저희 친오빠와 비슷하게 생겼던 거 같아요아이는 갓난아이인데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해서아이한테 들어간 귀신을 열심히 빼내려고 열심히 등을 치면서 노력을 하고, 화장실? 같은 공간에서 아이입에서 핏덩어리?? 같은 것이 나외서 귀신을 빼낸 줄 알고, 그 곳에서 아이와 함께 벗어나서 문을 닫고 나왔는데 아직 아이가 귀신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보고 다시 아이의 등을 치면서 나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게 아이한테서 다시 핏덩어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안심했는데제가 귀신의 빙의가 되어서 가족들을 다치게할까봐도망을 가고, 그 귀신이 저를 통제할 수 없게 노력했는데 갑자기 다른 장소로 바뀌었습니다.바뀐 장소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 중에는 유명한 연예인 분들도 있었습니다.제 옆에는 엄마가 앉아계셨구요.장소의 분위기는 뭔가... 어두침침했고...저승으로 가는 길???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모두 저를 위해서 모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그러면서 갑자기 금으로 된 물품들을 지퍼백에 모으기 시작하더라구요.거기에는 저희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주신 듯한시계도 들어있었고, 금 물품 사이에 눈에 띄는 화장품 하나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엄마 물건이여서 저는 엄마한테 이게 뭐야했는데 엄마는 웃으면서 설명을 해주더니 갑자기 화장을 하셨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는 저는 굉장히 행복했고, 엄마랑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안에 있던 귀신이 다시 통제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눈을 감았고, 눈을 떴을 때는 눈 앞이 빨갛게 보여서 빨간 것들이 없어지게 열심히 노력을 하니 빨간 것들이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힘을 쓰고 있을 때 사람들이 쳐다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렇게 제가 빨간 것들을 없애고 난 후 엄마가 화장품을 다쓰셨다길래 제가 받아서 뒤로 넘긴 지퍼백에 다시 넣으려고 뒤를 돌아보는 사이에 그 물품이 영화를 찍는 연예인 분들이 화장할때 사용했다는 감사인사를 올리는 말이 함께 보였고, 그걸 보고 난 후 뒤에 계신 연예인분과 인사를 하고 연예인분께 금이 든 지퍼백이 있어서 넣어달라는 부탁을 하고 난 후 꿈을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