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의 새로운 모바일 앱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면서 해외에서의 항공편 예약과 이용이 더욱 간편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해외 사용자가 앱을 통해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영어지원도 안되면 외국인은 쓰지 말라는 거나 다름없는거죠. 해외항공사 이용하는데 영어도 아닌 5-6천만 정도 쓰는 완전 모르는 제3국어로되어있다면 아예 이용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세계 공용어로 ㅌ통하는 영어로 이용가능하면 사용 범위가 훨씬 늘어나는거죠, 일본ㅇ어 지원으로 일본인 유입도 더 쉬워질거고요. 아예 무슨말인지 조차 일일히 번역기 써가며 쓰다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 향상치야 엄청 커질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