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세 남성입니다.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부터 모험을 좀 좋아했습니다어릴 때 부터 도시지역이 아닌 곳에 살았거든요 그래서그런걸 좀 좋아했고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도시지역으로 왔습니다 그 후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또한 어릴 때니까 같이 태권고 하는 친구들끼리친구집가서 놀고 혹은 제집와서 놀면 꼭 그 친구 집을 가서 구경했어야했어요구경하려구요그리고 어릴 때 부터 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지금도 한번 갔던길은 웬만하면기억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어릴때 아버지가 건축쪽에 계셔서 부지 구경가자 하면 임장활동을 좀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부터 요리에 관심이있어서 인문계에 들어갔지만자격증을 따고 대학교도 조리학과를 나와서 계속 주방관리자만 했습니다.그런데 자취를 하고 전세집이 점점 커지면서 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얻어야겠다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실무적인 등기,민사특별법 주임법 정도만 할줄 알았지 그외는 몰랐거든요하다보니까 재미있고 한데 어릴 때 습관 관심 가진것들이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좀 더 먹고 살려고 하는건지..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나이 먹고 지금 이 나이에 공부를 하는게 맞는건지그렇다고 제가 형편이 어렵거나 그런것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