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독립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일본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냥 저격수들도 몇몇 보이고요 전 팀원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변장(?)같은 걸해서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결국 전 발각이 되었고 어떤 갈색 은은한 빛이 나는 건물에서 가슴에 총을 맞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계단을 올라가서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구요 물론 전 그때까지 살아는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리를 꿈틀하는 걸 봤나봐요 여자 저격수가 제 머리를 총으로 쏘고 다시 올라갔어요 피가 흥건했어요 그 상태로 정말 다리가 저려서 일어났는데 잠을 잔지 2시간 정도밖에 안 지났더라고요 머리는 진짜 총에 맞은 것처럼 얼얼해요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팀원중에 가족도 있었어요 그 여자 저격수가 위에 사람들 다 죽었다하고 제 머리를 쏜걸로 봐서 가족들도 죽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