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어두운 밤에 할머니집을 갔는데 아는언니랑 저랑친해지고싶어한다는여자애랑..몇명 친구들 더 있었ㄴ느데 할머니집이 민박집이라 저 혼자 어두운 방을 골라서 안에 있다가 현실에는 없지만 누가 복도에 책이랑 물티슈같은걸 공공으로 쓰라고 뒀는데 외국손님이 그걸 아예 훔쳐다 쓰는거에요 그래서 재고가 부족했는데 그이후엔 어케 끝났는지 모르겠고 갑자기 이 건물 곧 무너진다고 해서 급하게 짐싸야하는 위급상황이였는데 저는 뭔가 그러던가말던가식으로 빨리짐싸면서있는거 다 바리바리 다 싸는 꿈 꿨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꿈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빛여러곳으로 많은 간판이랑 핫핑크빛 술집노래방클럽같은거 많을거같은 노는거리에서 웃으면서 나오면서 앞에 기억안나지만 두 친구가 있는데 제가 보드같은걸로 앉아서 장난치면서 그 많던 빛들속에서 어두운 공원같은 바닥있는곳으로 멀어지는 꿈도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할머니집에서 아직도 그 민박숙소가 안무너진거 확인하면서 내려갔는데 엄청큰 차가 부술려고 오는데 양옆에 항아리랑 화분이였는지 기억안나는데 물건 할머니가 치우라셔서 치우고 천천히 오려할때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