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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수액 장염인것 같아서 병원왔는데 배 좀 눌러보시더니 뭐가 어떤거다 이런 말도

장염인것 같아서 병원왔는데 배 좀 눌러보시더니 뭐가 어떤거다 이런 말도 없이 수액을 맞고 가라더라구요. 저도 안물어본 잘못이있지만 나중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영양이 들어있는거다, 8만원정도 한다. 이러네요. 그런말 없지 않았냐고 그럼 안맞겠다 했더니 이미 수액을 만들어서 안된다고 해서 달라고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 이런적이 첨이러 보통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지 아니면 병원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순서가 좀 알맞진 않네요. 수액이 6만원부터 다양한,
가격선에 있기는 하지만 그런 거 먼저 안내해줘야 하는 건데
나중에는 미리 알려달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병원이 좀 양아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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