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어쩔수없이 딸들 복장은 예민한가요? 저는 엄마가 사람답게만 입고다니고 나갈때 그래도 씻고는나가라 그랬습니다 근데 누나
저는 엄마가 사람답게만 입고다니고 나갈때 그래도 씻고는나가라 그랬습니다 근데 누나 2명은 파인거 안되고 노출심하면안되고 언더붑은 2명이 입을 생각도 안 하지만 절대로 안되고아무리 니들이 가슴에 자신감 있어도 까고 다니는거 엄마는용납이 안된다 그랬습니다 저는 그래도 씻고는 나가라고 ..사고만 치지마 그냥 풀어놨습니다 엄마의 조건은 그냥목 밑으로 살보이면 안되고 차려입는거 좋다 노출이 볼때심하면 상의건 하의건 용납이 안된다 이랬고 지금도 그래요저는 그냥 뭐 성인되니 그냥 사람답게만 하고 다녀라 그럽니다연애때 그러면 어떻게 한번 해보고 버릴놈들 많다고 그럽니다
그딴걸 입는사람이 이상하죠..